[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스타셰프 최현석의 가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을 언급했다. 최현석은 “27세에 아내와 결혼했다. 그 후 두 딸을 낳아 잘 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석의 키는 190cm이다.
한편 최현석은 15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제 딸이 예쁘다. 그런데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며 “요리사를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ting’ 화면 캡처
최현석 셰프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을 언급했다. 최현석은 “27세에 아내와 결혼했다. 그 후 두 딸을 낳아 잘 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석의 키는 190cm이다.
한편 최현석은 15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제 딸이 예쁘다. 그런데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며 “요리사를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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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ti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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