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한 멤버가 다가올 ‘무한도전’의 가요제에 대해 힙합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얘기했다더라. 벌써 힙합 뮤지션들을 모은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준하를 지목한 뒤 “가요제 그림을 그리고 있다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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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으나 정형돈은 “이번에는 누구를 꽂아주려고 그런 것이냐”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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