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평소 보양식 즐겨먹어" 과거 발언 눈길

JTBC ‘여우비행’

JTBC ‘여우비행’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과거 보양식을 즐겨먹는다고 고백한 오윤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오윤아는 작년 12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여우비행’에 출연해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김정민과 함께 일본 오사카의 참치 요리 전문점에 방문했다.

이 날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나 음식을 즐겨먹는다”는 말과 함께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을 위해 스태미나 음식을 준비하는데,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오윤아는 이 날 “피부미용과 스태미나에 탁월하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참치 눈알을 먹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여우비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