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안다(ANDA)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신곡 ‘터치(touch)’ 음원 발표 이후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각종 음악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호평일색의 다양한 음원 리뷰가 이어졌다.
안다의 신곡 ‘터치(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듣는 순간,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리드미컬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크 선율과 직설적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힙합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안다는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지난 4일 신곡 ‘터치(touch)’ 음원 발표 이후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각종 음악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호평일색의 다양한 음원 리뷰가 이어졌다.
안다의 신곡 ‘터치(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듣는 순간,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리드미컬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크 선율과 직설적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힙합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안다는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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