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타블로 이어 '쇼미더머니' 지원 사격 '더 기대돼'

Mnet ‘쇼미더머니4′

Mnet ‘쇼미더머니4′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타블로에 이어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지원 사격에 나섰다.

5일 오후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 시즌4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코는 사진과 함께 “6.26 friday night”이라는 글을 남겨 ‘쇼미더머니’ 시즌4의 첫 방송 날짜를 알렸다.

지코가 참여하는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가 팀을 이뤄 실력있는 래퍼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지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