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정준영
해피투게더 정준영
해피투게더 정준영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정준영이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으로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자신의 술 사랑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정준영은 “술을 안마시면 다음날에 노래가 안된다. 공연 전 날 꼭 먹는다”며 “지금 나이가 전성기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영은 자신의 인생 목표로 라스베가스에 집을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라스베가스에 갔는데 집이 멋있었다며, 방 6개에 수영장과 차고가 딸린 집이 7억원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준영은 “7억원이면 강남 은X아파트도 살 수 있는데”라고 소감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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