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5/2015052607042919756-540x421.jpg)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따르면 25일 방송한 ‘화정’은 10.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1.4%보다 1%떨어진 수치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주보다 0.8%P 떨어진 10.0%의 시청률로 ‘화정’을 맹추격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환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이 화기도감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후아유’는 6.8%의 시청률로 지난주 방송보다 0.1%P 상승치를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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