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화정’
‘화정’

[텐아시아=이 은호 기자] MBC ‘화정’과 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치열한 시청률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따르면 25일 방송한 ‘화정’은 10.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1.4%보다 1%떨어진 수치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주보다 0.8%P 떨어진 10.0%의 시청률로 ‘화정’을 맹추격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환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이 화기도감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후아유’는 6.8%의 시청률로 지난주 방송보다 0.1%P 상승치를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