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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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송소희가 의외의 음식 취향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는 김흥국, 정선희, 이규한, 정준영, 제시, 송소희가 출연해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MC들은 송소희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뭘하고 싶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소희는 “먹는 행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송소희는 “맛있는 것을 100만 원 어치 모아놓고 먹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송소희가 택한 것은 곱창이었다. 송소희는 “신림동에 곱창타운이 있는데 한 달에 한 번은 꼭 간다”라며 “갈 때마다 몇 인분씩 사와서 냉동 보관해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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