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판 웨이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5/2015051320460342596-540x366.jpg)
13일 우이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담도 크네! 어디로 누워야 비교적 안전한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이판은 영화 촬영장으로 보이는 기차역의 계단 난간에 누워있다. 특히 그는 계단으로 내려가는 난간에 누워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상황에도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고 숙면을 취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이판 지난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인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중국 이름 우이판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우이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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