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태오
오마이베이비 태오


오마이베이비 태오

[텐아시아=현 정은 인턴기자] 상위 1% 발육을 자랑하는 25개월 슈퍼베이비 태오가 또 다시 ‘오르기’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오후 5시 방송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비오는 시골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태린, 태오 남매를 위해 아빠 리키가 제안한 깜짝 운동회가 공개된다. 아메리칸 파파 리키김은 태남매에게 미니 허들 넘기, 높이뛰기 각종 스포츠 규칙을 알려주며 강원도 산골에서의 ‘미니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 산골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장 등반’. 15개월에 세면대 오르기 성공, 20개월에 2.5m 높이의 그물 오르기에 성공하며 ‘오르기’ 신동으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태오가 이번엔 아빠 리키 몸에 올라가 천장까지 오르기에 도전한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이 걸린 내기 앞에서 25개월 슈퍼베이비 태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아빠 몸을 오르기 시작했고, 손끝이 닿을까 말까한 거리에서 좌절을 맛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태오는 천장에 붙은 테이프를 떼어내고 고구마 말랭이 간식을 얻어낼 수 있을까? 그 기상천외한 경기의 결과가 오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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