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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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이종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 목 조심해”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뱀파이어 한시후 역할 위해 뱀파이어 치아 분장을 한 모습이다. 사진 속 이종현은 치아 분장을 보여주기 위해 뱀파이어 다운 무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여진구, 설현, 이종현의 두근대는 삼각로맨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5분에 1,2회 연속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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