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JYJ 멤버 김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6일 오후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김준수는 “어디에서든 아빠다리시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수는 파랗게 물들인 머리 뒤에 모자를 얹고, 양반다리를 한 채 바닥에 앉아있다. 특히 김준수 옆 바닥에 놓여진 커피, 담요, 핸드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을 맡아 오는 6월 20일부터 공연할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김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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