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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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보란 기자]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장혜진이 오는 5월 신곡을 선보인다.

장혜진은 오는 8인 신곡 ‘나의 태양’의 음원을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표한다. 장혜진은 이날 낮 12시에는 ‘나의 태양’의 티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나의 태양’은 엄마 장혜진이 딸에게 보내는 노래로, 장혜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앞서 장혜진은 지난 2011년 MBC 교양프로그램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을 통해 현재는 대학에서 펜싱 선수로 활약 중인 외동딸 강은비 양에 대해 “생후 50일쯤 죽음의 문턱까지 넘나들던 연약한 아이”라며 딸에 대한 큰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장혜진은 이번 신곡에 맞춰 오는 5월 8일과 9일 이틀 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홀서 소극장 콘서트 ‘아름다운 날들’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장혜진은 지난 19일과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해 2대 복면가왕을 자리를 놓고 참가자들과 경쟁을 벌였다. 비록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풍부한 감성을 선보이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저런 감성은 장혜진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다”며 석고부인의 정체를 파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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