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춤솜씨 공개..과거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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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진세연의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의 춤실력이 공개됐다. 이에 진세연이 연습생시절 ‘쥬얼리’백댄서로 활약했던 시절에 이목이 주목됐다.

이에 대해 진세연 소속사 측은 “진세연이 16살 무렵에 ‘쥬얼리’가 속해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연습생으로 몸담았다. 원래 꿈은 아이돌 가수”라며 “진세연이 백댄서 출신은 아니다. 당시 예쁘고 춤을 잘 춰서 무대에 올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진세연은 ‘위험한 상견례2’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인기가요’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