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지수
김희선 지수
김희선 지수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배우 지수가 김희선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고 애정하는 여신 희선누나와 함께! 오늘도 앵그리맘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김희선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사진 속에서 역시 14살이라는 나이차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지수와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