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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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시우 기자]이정재-임세령, 수지-이민호, 오승환-유리 커플이 이용한 차의 가격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이 데이트 장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 내용이 전파를 탔다.

올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이정재 임세령이 이용한 차량은 2013년 독일 P사의 자동차로 1억 5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드러냈다. 이 차는 한예슬 김하늘 장근석 승리 등의 애마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데이트에 주로 이용하는 차는 국산차. 가격은 1억 2천 만원 정도로 국내차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승환과 유리의 데이트에 이용된 차는 무려 1억 3000원 대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소녀시대의 열애설에 등장한 자동차 중 닉쿤이 4천만원, 태연이 6천만원의 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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