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잭슨
문제적남자 잭슨
문제적남자 잭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문제적남자’ 잭슨이 문제 이해에 난색을 표했다.

2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지인 특집 1탄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지인인 ‘언어깡패’ 갓세븐 잭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빌게이츠가 직접 낸 문제’를 주제로 한 뇌섹남들의 뇌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랩몬스터는 ‘그방의 스위치’문제를 선택하며 그의 지인인 잭슨 역시 같은 문제를 풀게 됐다.

그러나 잭슨은 복잡한 문제 자체 이해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숙한 타일러가 영어로 문제를 설명하게 됐다. 타일러의 설명에 잭슨은 5분이 넘는 시간을 고민해야했고, 결국 잭슨은 타일러의 설명에 문제를 이해하며 주위의 환호성을 들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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