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수호 찬열
‘엠카운트다운’ 수호 찬열
‘엠카운트다운’ 수호 찬열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엑소 수호와 찬열의 엘리베이터 셀카가 공개됐다.

17일 오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트위터에는 수호와 찬열의 셀카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와 찬열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란히 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무대의상을 입고 이동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수호와 얼굴에 손을 가져다 브이를 그리는 찬열의 잘생긴 외모에 훈훈함이 자아진다.

수호와 찬열이 속한 엑소는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 외에도 지누션, 블락비 바스타즈, 니엘, 달샤벳, EXID의 컴백무대와 미쓰에이, FT아일랜드, M&D, 케이윌, 러블리즈, 신지수&슬릭, 김연지, 박시환, CLC, 신보라&쇼리, 이지민, 24K, JJCC&이진이, 디아크(The Ark), 비아이지(B.I.G)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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