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대본을 들고 귀여움과 풋풋함을 뿜어내고 있다. 이열음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미소가 남심을 설레게 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ADVERTISEMENT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로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열음 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