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 첫 번째로 추천된 닭갈비집은 ‘춘천 원조 숯불 닭불고기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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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직접 방문했던 지숙은 “철판 닭갈비를 좋아했는데 먹다보니 숯불의 매력이 있다. 숯향이 많이 났다”라고 말하며 이집의 맛에대해 호평을 내렸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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