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달샤벳 지율, 쇼케이스에서 눈물 펑펑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멤버 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에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잊혀지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에서 인사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에서 인사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지율

눈물을 흘리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지율

눈물을 흘리며 파이팅 포즈를 하는 달샤벳 지율

눈물을 흘리며 파이팅 포즈를 하는 달샤벳 지율

팽현준 기자 p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