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하늬.
이하늬.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이하늬가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썼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이하늬는 마스크팩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일주일간 직접 체험해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 팩을 사용 할 때 그냥 붙여두기 보다 한 번 더 피부를 끌어 당겨 붙여 리프팅에 다시 한 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리프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소유의 발언에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리프팅 해야죠. 전 10대 때부터 리프팅 신경 썼는데요”라고 말해 뷰티 MC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마스크팩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집에서 직접 팩을 붙여 테스트해 본 사진과 더불어 평상시 사용하던 마스크팩 들과 테스트 제품들을 비교. 보습력, 밀착력, 사용방법 등 상세한 테스트평을 덧붙이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제품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철저한 뷰티MC의 모습을 보였다.

이하늬가 뷰티멘토로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노하우를 전하는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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