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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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김희선이 김태훈을 고소했다.

8일 방송된 ‘앵그리맘’ 7회에서는 한공주(고수희)의 도움으로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임신 테스트기를 찾는 데 성공한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강자는 임신 테스트기와 함께 고발장을 작성해 교육청을 찾았다. 또 방송국과 언론사에도 이 사실을 알렸다.

다음날 교육청 감사실에서 도정우(김태훈)를 찾아왔다. 도정우는 감시실로 소환됐고 이 사실은 학교는 물론 홍상복(박영규)과 강수찬(박근형)에게까지 알려졌다.

이 사실을 듣게 된 주애연(오윤아)는 급히 도정우에게 연락했지만 도정우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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