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세사람과 DJ김창렬은 카메라를 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하게 김창렬의 허리에 손을 감아 눈길을 끌고있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제공.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