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홍콩배우 양조위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안성기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한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홍콩배우 양조위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안성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배우 양조위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안성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배우 양조위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안성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악수하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악수하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악수하는 양조위, 안성기 (화장)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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