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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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김종민과 차태현, 김준호가 조선왕조실록을 실물로 보는 기회를 얻었다.

5일 오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국보 전국 일주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차태현, 김종민은 국보 제151호 조선왕조실록을 찾아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을 찾았다.

일반인들은 실록 원본을 볼 수 없게 되어있으나 공익을 위해 특별히 촬영을 허가받았다. 이어 세 사람은 세종왕조실록을 실제로 보는 기회를 얻었다.

세계 최장 기록인 472년의 단일 왕조 역사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본 김준호는 “진짜 소름이 끼친다”라며 감탄했고 차태현 역시 경외감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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