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비 오는 날 막걸리의 정석을 보였다.2일 규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의 약속 네 번째. 지금 한국에는 비가 와요.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막걸리 사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규현은 찌그러진 주전자와 함께 따뜻한 빛의 주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이고 있다.
규현은 솔로곡 ‘광화문에서’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슈퍼주니어 ‘슈퍼쇼6’ 월드 투어에 함께 하고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규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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