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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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욕실 청소에 나선 하하가 작은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호텔리어에 도전한 MC들과 남규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범수와 하하는 하우스키퍼 체험에 나섰고 하하는 욕실 청소를 담당했다.

하하는 강한 의욕과 넘치는 에너지로 욕실 청소에 나섰지만 작은 키 때문에 문과 벽 위쪽에는 손이 닫지 않아 점프를 해 청소를 해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날 하하와 김범수는 느리지만 꼼꼼하게 객실 청소를 한 결과 무사히 체크인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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