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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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추성훈-�澁泳�부녀의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모델로 활동 중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콘셉트로 통통 튀는 여행객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깜찍함과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낸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애칭 소유자 답게 촬영 내내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보였다고 한다. 이에 아빠 추성훈은 물론, 현장 스태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추블리 부녀의 완벽한 케미도 화보에 재미를 더했다. 낭만적 파리, 동물원 소풍, 동심가득 디즈니 세상 등 아빠와 함께 떠나면 좋을 만한 여행지 현장을 상징하는 적재적소의 소품들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추사랑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 커플 함박웃음을 짓거나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추블리 부녀의 완벽케미가 더해져 현장감 넘치는 화보가 완성됐다.

추블리 부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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