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최초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18일 정오 신곡 ‘두 사랑’으로 컴백한 다비치가 몬캐스트(www.moncast.com)를 통해 데뷔 후 최초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몬캐스트 앱으로 첫 공개 되는 다비치 최초 리얼리티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선 공개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온라인 상 화제로 떠올랐다.

모바일TV ‘몬캐스트’와 다비치가 함께 선보이는 리얼리티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선공개 티저 영상은 18일 공개된 신곡 ‘두사랑’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비치의 하루하루를 고스란히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콩 지하철과 시내를 돌아다니는 멤버들의 소탈한 모습과 장난끼 어린 둘 간의 ‘케미’로 공개될 본편을 기대케 했다. 현장 관계자는 “리얼리티가 처음인 다비치의 좌충우돌이 고스란히 담겼다. 방송과 무대에서 볼 수 없는 멤버들의 의외의 모습과 유쾌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비치 최초 리얼리티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은 매주 목, 금요일 총 10화 편성으로 5주 동안 팬들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다비치의 묻지마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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