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갓세븐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갓세븐이 ‘엠카’에서 JJ프로젝트의 ‘바운스’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의 스페셜 무대 ‘바운스’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를 맡은 뱀뱀과 주니어가 소속된 갓세븐이 이전 멤버 JB, 주니어가 속해있던 JJ프로젝트의 노래 ‘바운스’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바운스(Bounce)’는 지난 2012년 5월 공개되었던 곡으로 록, 힙합, 일렉트로니카의 요소가 모두 결합된 ‘힙락트로니카(Hip- Rock ?Tronica)’장르의 음악으로 ‘잘 노는 10대’인 멤버들의 매력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인,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버스터리드, 보이프렌드, V.O.S, 샤넌, 샤이니, Super Junior-D&E, 스텔라, CLC, 안다, 정신, 피에스타, 혜이니가 출연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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