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속사정쌀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쌀롱’의 종영에 감사인사를 했다.
이현이는 “‘속사정쌀롱’ 마지막 회. 그동안 이상하리만치 정이 많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맡은 토크쇼 MC 자리. 종신 오빠, 진 쌤, 동민 오빠, 지웅 오빠, 강남이 덕분에 늘 즐겁고 속이 꽉 찬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피디님들 작가님들 감독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직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 앞으로 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오늘도 마지막 녹화 날 만큼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속사정쌀롱’은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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