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나홀로 연애중’
‘나홀로 연애중’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하니가 MC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1일 방송되는 ‘나홀로 연애중’에서 EXID 하니는 가상연인으로 등장해 MC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니는 VCR 속 가상현실 연애를 통해 데이트 중 친오빠와 마주친 상황을 재연했다. VCR에서 하니는 친오빠 허경환에게 비밀연애 현장을 들키자 용기 있게 나서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에 MC들은 “감동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정말 좋다”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이 장면을 하니 출연분량의 명장면으로 올려 두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MC들의 마음을 뒤흔든 하니와의 가상현실 연애는 21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나홀로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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