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리지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박수진이 독특한 페이스요가법을 선보였다.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방송된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박수진과 리지는 호텔 맛집 탐방에 나섰다.
박수진과 리지는 딸기 디저트가 맛있는 호텔, 미슐랭 쓰리 스타의 고급 호텔을 방문해 휴식을 즐겼다.
이날 스위트룸에서 가운을 입고 앉아있던 중 박수진은 팔자 주름 예방에 좋다는 페이스 요가를 선보였다.
박수진은 얼굴을 한껏 망가뜨리며 이상한 표정들을 지었고, 개코원숭이 표정을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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