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나혼자산다’
MBC’나혼자산다’
MBC’나혼자산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김광규가 정리 전문가과 함께 대대적인 집안 정리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MBC’나혼자산다’에서는 김광규가 그 동안 바쁜 스케쥴을 핑계로 집을 방치하다가 고심 끝에 정리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전문가는 김광규 집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집안을 둘러보았고, 옷 방의 ‘옷무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문가와 김광규는 정리가 시급한 옷방정리를 시작했다.

일사천리로 옷방 정리를 끝낸 김광규는 싱크대 정리에 돌입했다. 전문가는 싱크대 서랍 안에서 나온 손톱깎기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부엌 찬장에서 나온 선글라스에 체념한 듯 웃음을 지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나혼자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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