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경수진 채수빈
‘파랑새의 집’ 경수진 채수빈


‘파랑새의 집’ 경수진 채수빈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경수진과 채수빈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주말 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경수진과 채수빈은 각각 강영주와 한은수 역을 맡아 주말드라마에 20대의 젊은 감각을 불어넣고 있다.

과감히 교직을 버리고 꿈을 찾아 나선 영주(경수진)는 부모님이 한심하게 바라보는 자아 찾기로 구박을 받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넉살과 긍정적 마인드로 꿋꿋하게 버티며 작가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경수진은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로 드라마의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경수진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나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

채수빈이 연기하는 한은수는 무엇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언제나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 해결사로 나서는 사랑스러운 막내딸이다. 연기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막중한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채수빈은 허세 엄친아 장현도(이상엽)에게도 굴하지 않고 맞서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키워가면서 매력 포텐도 터지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20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예쁜 딸의 매력은 특히 중년 남성들, 아빠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중이다.

‘파랑새의 집’에서는 경수진과 채수빈이 각각 이준혁, 이상엽과 사랑 이야기도 만들어가면서 20대 여배우의 파워를 과감히 발휘하며 어느새 따뜻해진 날씨처럼 싱그러운 봄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숨은그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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