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8일 김선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By…SuNNy. 사람이 좋고 현장이 좋아 카메라 들고다닌지가 몇년째인지… 휴휴…. 사진들 정말 많다^^ 어쩌나.. 정리를 아무리해도 끝이나지 않는 나의 폴더들과 더불어 더 늘게해주는 센스쟁이 내 핸드폰에 달린 5개의 렌즈~ 카메라.. 요즘은 늘 함께 한다… 꽤나 우리 많이 친해졌어… 그래도 눈이 오는 이런 날이면 네가 있어 덜 외롭다^^ Su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모양의 휴대폰을 든 김선아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김선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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