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특
김희철, 이특
김희철,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의 기내 셀카가 공개됐다.

26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주니어 최고령 두 형아. 핸드폰만 붙잡고 사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이특은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김희철은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이특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희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감. 내 마스크. 요코하마. 83. 영감”이라는 글과 함께 이특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앞서 강인이 촬영한 모습과 비슷한 구도의 셀카라 웃음을 자아낸다. 김희철과 이특은 1983년 생으로 슈퍼주니어의 맏형을 담당하고 있다.

김희철은 현재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이며, 이특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각자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강인,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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