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전현무 성시경
‘나홀로 연애중’ 전현무 성시경
‘나홀로 연애중’ 전현무 성시경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성시경이 하체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MC들이 각각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나홀로 연애중’ 5회 녹화에는 3대 가상연인으로 다비치가 등장해 MC들을 설레게 했다. VCR 속에서 설정된 강민경의 직업은 헬스장의 요가 강사였다. 이에 MC들은 헬스장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예쁜 여성 앞에서 어필하고 싶었던 부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전현무는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하체가 부실하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 스쿼트를 한다. 축구를 하는 것도 아닌데 허벅지가 단단하다”라며 “나름 허벅지 부심이 있다”며 허벅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자 성시경도 “하체는 나 역시 자신있다”라고 말하며 전현무 못지 않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자신의 하체를 자랑스러워하는 ‘나홀로 연애중’ MC들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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