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Live on Air’에는 이승철이 출연했다.
DJ 김신영이 근황을 물어보며 “작년 11월 입국 거부를 당한 후 일본 간 적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승철은 “올해 월드투어가 있다. 공연은 미리 비자신청을 해야한다. 비자를 신청해볼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철은 신곡 ‘해낼 수 있다’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미생’에 나온 대리분들과 포스터도 만들었다. 콘서트도 가진다”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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