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호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후반전 추가 시간에 터지면서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기성용의 절묘한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골키퍼 앞에서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우승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앞서 호주는 전반 45분께 마시모 루옹고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현재 스코어는 1-1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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