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과 딸 공개 ‘귀요미 부녀’

유리 남편(왼쪽)과 딸

유리 남편(왼쪽)과 딸

혼성그룹 쿨 유리가 남편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잘 어울려 스웨그(sawg)! 아빠 딸 엄마 딸 라뷰 아들 같은 딸 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남편과 딸 리하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남편과 딸은 함께 야구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딸 리하 양은 미키마우스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다.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출산했다. 유리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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