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중국대표 장위안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전현무에게 디스당했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글로벌 문화대전-세계의 핫이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들은 장위안의 의상이 “웨이터 같다”며 지적했다. 이에 장위안은 “VIP 손님에게만 서비스 하는 사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올드한 건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장위안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