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o 8
그룹 6 to 8이 컴백을 앞두고 수려한 비주얼을 공개했다.6 to 8은 오는 20일 정오 멜론 등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밥 한 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특히 29초 분량의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 3인 홍석재, 이민, 자니범의 모습이 잇따라 공개됐다. 멤버들은 각 178cm, 188cm, 178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폭풍 가창력 만큼이나 이목을 사로잡는다.
6 to 8의 신곡 ‘밥 한 번’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마주하고 있는 두 남녀의 모습으로 여운을 남기며 신곡과 함께 공개될 새 뮤직비디오에도 궁금증을 높였다.
6 to 8은 지난해 7월 첫 싱글 ‘아임 쏘리(I’m sorry)’로 데뷔한 신예 그룹으로 같은 해 10월 ‘신촌을 못가’로 엄청난 역주행을 보인 포스트맨과 ‘술이 너보다 낫더라’라는 곡으로 환상적인 콜라보를 보여주며 각종 음원차트 상위를 기록했다.
‘밥 한 번’은 6 to 8이 ‘술이 너보다 낫더라’에 이어 선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신촌을 못가’의 드림팀 민명기, 민연재, 이석주가 또 한 번 손을 잡고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6 to 8은 지난 15일 ‘밥 한 번’의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첫 예고했다. 6 to 8의 신곡 ‘밥 한 번’은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원 공개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6 to 8 ‘밥 한 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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