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지난 20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쉬는 시간에는 과연 무엇을 할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읽고 있는 장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연서가 누군가에게 사인을 주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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