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
유승옥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 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TOP5에 진출한 모델 유승옥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73cm, ‘35-23-36’을 자랑하는 유승옥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서는 게 목표”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후원하는 패션쇼로 매년 연말 개최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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