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
가수 한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지난 14일 한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하러와서 대기실서 셀카놀이. 겨울이 빨리가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갈색 머리로 멋을 낸 한영은 짙지 않은 화장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한영은 외투 사이로 쇄골을 내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한 한영은 지난해 8월 트로트 곡 ‘빠빠’를 발표해 큰 사랑을 얻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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