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1/2015011415570619025-540x269.jpg)
1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온 네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고개를 갸웃한 채 멍한 표정이다. 그리고 사진 속 박서준과 거울에 비친 뒷 모습, 그 앞 거울 속 박서준과 휴대폰 속 박서준이 담겼다.
그후 박서준은 “우리 스텝들 슬리퍼 스틸할라고 신었는데 양말같아서 포기”라는 글과 함께 다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색이 다른 슬리퍼를 신고 다리 한 쪽을 든 채 두 팔을 펼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박서준은 MBC ‘킬미, 힐미’에서 오리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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