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올레tv VOD 서비스로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지난 6일 유료방송 서비스 KT의 IPTV 올레tv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2월 VOD 서비스 이용횟수에서 JTBC ‘비정상회담’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무한도전’, 3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은 6위, ‘히든싱어3’는 9위에 오르며 인기 VOD 예능 이용횟수 기준 TOP10 순위권에 JTBC 프로그램 3편이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해 올레tv 관계자는 “지난 해 TV다시보기에서 ‘비정상회담’의 화제와 인기가 ‘무한도전’보다 한 수 위였다”고 밝혔다. 올레tv는 전국 총 580만 가구가 이용 중인 국내 최대 유료방송 서비스 플래폼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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