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하경은 박정환이 이태준과 거래한 사실을 포착하고 분노한다. 정환이 김상민(정동환)의 진술서를 태준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그러나 정환은 김상민의 진술서를 없애는 대신 하경을 석방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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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은 하경에게 소리치며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깨닫고 다시금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하경은 “당신, 구속될거야”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이에 정환은 진행되는 뇌종양 증세로 통증을 느끼며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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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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